[K STAR 생방송 스타뉴스] 배우 이현욱이 대선배들과 함께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. 이현욱은 음악극 [올드 위키드 송]을 통해 아버지 뻘의 선배 배우, 이호성-안석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. 2인극인 만큼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한 [올드 위키드 송]! 하지만 아버지뻘의 선배 배우와의 호흡이 쉬운 일만은 아니죠.